신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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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명 가전주방 브랜드를 한 곳에서~ IS이코노타임즈 2009/08/18 12:57
http://blog.naver.com/sys8949/70067307939
독일 유명 가전주방 브랜드를 한 곳에서~
기사입력 2009-08-18 오전 11:23:00 | 최종수정 2009-08-18 오전 11:23:30
독일 생활가전은 화려한 색상과 미려한 디자인, 에너지 절감기능, 그리고 웰빙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생산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헬러(HELLE), 보쉬(BOSCH), 슈왑(SCHWAB), 지젤(GISELLE), 틸만, 에데사 등 독일을 대표하는 유명 가전주방 제품 브랜드 일체를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가 국내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통 독일명품 전문 사이트인 독일전기렌지(대표 이대원, www.sksystem.kr 또는 www.독일전기렌지.kr 041-578-5733)이 바로 그곳.
이 회사에서 취급하는 독일 주방제품 가운데 전기렌지는 젊은층과 중장년층 주부들의 눈을 사로잡은 화려한 색상과 탁월한 기능성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고유가로 인한 에너지 사용료 부담이 증가하는 요즘 에너지 절감 제품이라는 점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독일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만들어 일산화탄소 배출이 없으며, 건강과 피부에 좋은 원적외선 방출로 웰빙 트랜드에 부합한다는 점이 돋보인다. 특히 독일 전기렌지로 인한 화재가 전혀 없다는 점은 안전성을 담보하는 것으로 소비자 신뢰의 바탕이 되고 있다.
소형 가전제품에 속하는 전기렌지는 전체 3,960만 가구수를 가진 서유럽 최대 생활 가전 시장에서 매년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독일 전기렌지의 거의 모든 제품이 홈페이지에서 주문 한 번으로 구매, 설치 및 A/S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전화로도 주문이 가능하며 전국 어느 곳이나 2~3일 내로 설치가 가능하다.
이대원 대표는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독일전기렌지가 될 것”이라며, “독일 생활 가전이 국내에서 완전히 자리 잡을 수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하였다.
최해섭 기자 / chs2804@iseconotimes.com
***원산지 참고 하세요***
전기렌지 구입시 2가지는 꼭 알고 사셔야 바가지 않씀니다
1.방문 판매 전용 전기렌지지는 자재
2.상판보호용 스텐레스가 있는지 꼭 확인 (깨지면 55만원 비용발생)
보쉬-독일 완제품이며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에데사-스페인 명품
헬러-독일(상판 보호용 스텐레스가 없어 세라믹판이 깨지면 55만원 비용 발생)스텐레스가 없어 상판에 때가 않껴 좋다 며 판매 하지만 천만에 말씀 타사 거의 모든제품 97%이상 상판보호용 스텐레스 부착하여 판매하며 스텐레스를 부착하면 원가 비용이 더 발생 하지만 소비자를 위해 선택
휘슬러-오스트리아 방문판매 전용
클라인-방문판매 전용
롬멜스바하-독일
200만원이상 판매되는 제품은 아직 전국에 많이 보급이 않된 제품이며 한국에 수입되면
첫번째로 백화점에 진열된다 브랜드를 알리기위해서다 백화점에 진열 되고 비싼것만이 좋은것이 아니다 갓 태어난 애기라고도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쉬 제품은 248만원에 백화점에서 판매된 제품이다 지금도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국내에 많이 판매데다 보니 거품도 많이 빠진 제품이다 보쉬 만큼 정밀하게 만든 전기렌지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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