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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생활 가전제품을 고스란히 한국에 옮겨놓다, 독일전기렌지!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0.11.09 12:22

오랜 전통과 역사, 견고성과 치밀성을 자랑하는 독일 생활가전은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 그 명성이 자자하다.

레슬레(Resle), 보쉬(BOSCH),롬멜스바하(Rommels bacher), 지젤(GISELLE), 틸만, 에데사, 발러(Valeur) 등등 독일을 대표하는 유명 가전주방 제품 브랜드 일체를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가 국내에 등장하여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통 독일명품 전문 사이트인 독일전기렌지(대표 이대원, www.sksystem.kr 또는 www.독일전기렌지.kr 041-578-5733)가 바로 이곳이다.

독일 생활가전에서 취급하는 독일 주방제품 가운데 전기렌지는 젊은 층과 중장년층 주부들의 눈을 사로잡은 화려한 색상과 탁월한 기능성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히며 에너지 절감 제품이라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독일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만들어 일산화탄소 배출이 없으며, 건강과 피부에 좋은 원적외선 방출로 웰빙 트랜드에 부합한다는 점이 돋보인다.

특히 독일 전기렌지로 인한 화재가 전혀 없다는 점은 안전성을 담보하는 것으로 소비자 신뢰의 바탕이 되고 있다.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독일 전기렌지의 거의 모든 제품이 홈페이지에서 주문 한 번으로 구매, 설치 및 A/S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전화로도 주문이 가능하며 전국 어느 곳이나 당일 설치가 가능하고 대한민국 최저가 보장으로 24시간 내 설치, 24시간 상담실 운영 등 소비자들을 위한 철저한 서비스가 제품의 견고성만큼이나 꼼꼼하다.

(끝)

출처 : 스포츠조선엠앤비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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